[헤럴드POP]경기도 양주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한 매체는 13일 "오늘 오전 9시50분쯤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 GS자이아파트 7단지에서 불이 났다"며 "불은 4층에서 시작돼 5층으로 옮겨 붙는 등 연기를 발생시켜 주민들이 대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불로 여성 1명이 숨지고, 4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의정부성모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50여 분만인 오전 10시47분쯤 불길을 잡았으며, 잔불 정리와 함께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양주시는 10일 화재참사가 발생한 의정부와 생활권역이 동일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당시 오전 9시 27분쯤 의정부동 대봉그린아파트 1층에서 발생했다. 불이인근 건물 3개동과 주택으로 번지면서 4명이 숨지고 124명이 부상했다.
양주 아파트 화재 소식에 네티즌은 "양주 아파트 화재, 마음이 아프다" "양주 아파트 화재, 요새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양주 아파트 화재, 어쩌다가 또 이런일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