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연예계에 연상연하 커플이 늘었다. 공개열애 중인 연상연하 커플들은 애정표현도 숨기지 않는다.
가수 에일리부터 러블리즈 이미주, 그리고 배우 임지연까지 공개열애 중인 연상연하 커플의 주인공들이다. 공개열애 선언 후 애정표현을 숨기지 않는 커플들을 살펴봤다.
14일 에일리의 열애 상대가 공개됐다.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 1에 출연해 순애보를 보여줬던 최시훈이 그 주인공이었다.
앞서 지난 3월, 에일리는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인 사실을 밝혔다. 당시 에일리의 소속사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측은 "에일리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비연예인과 내년 결혼을 목표로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에일리는 준비가 되는 대로 직접 팬분들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일리가 교제 중인 비연예인은 최시훈이었다. 최시훈은 1992년생으로, 에일리와는 3살 차이다. 에일리와 최시훈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인 3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었다.
실제로 최시훈은 에일리와의 럽스타그램의 흔적도 발견됐다. 최시훈은 에일리의 콘서트 관람 후 에일리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최애 에일리 님의 콘서트도 보고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생일주를 보냈다"라고 글을 남긴 바 있다.
이미주는 축구선수 송범근과 열애 중이다. 이미주는 송범근과의 럽스타그램으로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이미주, 송범근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같은 구도로 찍은 사진을 SNS에 동시기에 올려 화제가 됐다.
이미주의 소속사 안테나 측은 "서로가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이미주와 송범근은 3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이후 이미주는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송범근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하는가 하면, 송범근의 SNS에 댓글을 남기며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임지연, 이도현 역시 공개열애 중인 연상연하 커플이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를 통해 연이 닿은 임지연, 이도현은 공식석상에서도 애정표현을 과감하게 했다.
최근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도 이도현은 영화 '파묘'로 남자신인연기상을 수상한 소감을 말할 때 "지연아 너무 고맙다"라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임지연, 이도현은 5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로, 애정을 숨기지 않아 매번 핑크빛 기류로 화제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