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동완이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가평 집으로 서윤아를 초대, 동네 어르신들에게 정식으로 소개하며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받았다.
1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에서는 남자 스타들의 신랑수업이 그려졌다.
김동완은 가평 집으로 서윤아를 초대했고, 서윤아가 뉴욕에 가있는 동안 남성 호르몬 검사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서윤아는 “말하는 거 보니까 잘 나왔네”라고 꼬집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완은 “1등했다”라면서 탈모약 때문에 걱정했던 것을 털어놓으며 “탈모약 안 먹으면 큰일 날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동완은 집 초대를 넘어서 동네 어르신들에게 서윤아를 소개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마을 회관에 모여있던 동네 주민들은 두 사람의 관계를 응원하며 “이왕 내려온 김에 오늘 자고 가라”라고 권유했다.
서윤아는 “와보니까 오빠가 왜 여기에서 살았는지 알 것 같다”라며 신비롭고 평안한 마을이라고 살갑게 말했다. 이에 어르신은 이 마을에 살면 돈을 많이 번다면서 “동완이랑 결혼하면 부자 되는 것”이라고 칭찬해 웃음을 안겼다.
트로트 가수 에녹은 뮤지컬 배우 최수진을 만나 향수 공방 데이트를 즐겼다. 여심을 저격하는 데이트에 좋은 분위기가 이어졌고, 에녹과 최수진은 서로에게 어울리는 향수를 만들어주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통해 서로의 성향에 대해 좀 더 알아갔다.
맛집 웨이팅을 기다릴 수 있는 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에녹은 웨이팅이 긴 맛집에 대해 “멀리 여행 가서 거기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면”이라며 기다린다고 답했다.
이에 최수진은 과거의 연애 경험을 언급하며 “그때 남자친구가 안 기다려준다고 해서 실패했다”라며 기다리지 않도록 자신을 설득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이상한 여자가 된 것 같아서 헤어졌다”라고 고백해 에녹을 놀라게 했다. 최수진은 “그것 때문에 헤어진 건 아니다”라면서 “쌓여서 좀 상처를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랑수업’은 다양한 연령대의 출연진들이 결혼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현실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