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윤혜진이 온가족 함께 하는 산책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배우 엄태웅의 아내인 발레무용가 윤혜진은 유튜브 채널 ‘왓씨티비’를 통해 ‘산책,부라타샐러드,봉구보리도 함께’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엄태웅, 윤혜진 부부와 딸 지온, 반려견까지 모두 산책에 나섰다. 윤혜진은 “이사온 여기 산책로도 괜찮다. 산은 아니지만”이라며 만족스러워했다.
그러다 딸 지온은 갑작스럽게 반지가 떨어졌다며 바닥을 살피기 시작했다. 얼마 후 엄태웅이 이를 발견하고 “내가 다 찾는다”고 하자 윤혜진은 “오십 살이 눈은 밝아”라고 받아쳐 폭소를 더했다.
그런가 하면 윤혜진은 동네 꽃집에서 조팝나무를 구매해 돌아왔다. 이어 윤혜진은 화병에 담아 집 인테리어를 꾸민 뒤 “예쁘다. 잘 어울릴 줄 알았다”며 뿌듯함을 표했다.
또 윤혜진이 샐러드를 만드는 사이 엄태웅의 코골이 소리가 들리기도. 윤혜진은 “저 오빠 그거 걸어서 힘들다고 코 곤다. 진짜 어이없다. 오토바이냐”고 황당해했다. 윤혜진이 말을 하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들리자 윤혜진은 “너무 창피하다. 얘들아 미안하다. 진짜 방금까지 나랑 얘기했잖나. 그런데 저렇게 순간 기절한다”고 혀를 내둘렀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윤혜진은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