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혜은이가 시집간 딸을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꽃구경을 나선 박원숙, 안소영, 혜은이, 안문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봄을 맞아 꽃구경을 나선 박원숙, 안소영, 혜은이, 안문숙은 꽃을 보며 각자 설레였던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혜은이는 특히 꽃보다 더 설레는 이야기가 있다 해 눈길을 끌었다.
혜은이는 설레는 이야기를 하며 "딸이 결혼한 것만으로도 설레지만 결혼 이후 딸의 신혼집에 첫 방문을 했다"며 "딸과 사위를 만나러 가는 길이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설렘으로 가득했다"고 했다.
이어 "내가 알던 딸이 아니었다"며 "남편 밥을 차리는 딸의 모습이 신기하더라"고 하면서 새로운 딸의 발견에 흐뭇해던 마음을 고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