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제훈이 김민재를 향해 경고를 날렸다.
18일 방송된 MBC '수사반장 1958‘ 최종회에서는 최후의 대결에 앞서 백도석(김민재 분)을 압박하기 시작한 박영한(이제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희성(이봉준 분)이 체포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백도석은 수사 1반에 "뭐 하는 거냐:며 날카로운 태도를 보였다. "내가 취조해도 되지?"라 묻는 백도석에 김상순(이동휘 분)은 "그건 좀 어렵겠다. 조상님들이 말씀하셨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지 말라고"라 대꾸했다.
백도석은 "이러다 큰일을 당할 것"이라며 수사 1반을 압박했다. 그러나 박영한은 웃음을 터트렸고, 유대천(최덕문 분)은 "그 어떤 큰일을 당하더라도 정희성을 꼭 잡아 처넣겠다. 여차하면 서장님도"라 덧붙이며 팽팽히 나섰다.
또한 박영한은 "얼마 안 남았다. 서장님이 피 토하실 날 말이다"라며 백도석에게 넌지시 경고를 날리기도.
살인 미수 혐의로 유치장에 갇힌 정희성과, 깨어난 남정길(김민 분)의 소식을 듣게 된 정병필. 정병필은 백도석에 전화를 걸었다. 백도석은 머리를 굴리며 더 "큰돈이 필요하겠는데?"라 골몰하는 등 뒷일을 꾸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