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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이효리, 통화 후 '눈물 펑펑'…핑클 '불화설'은 진짜?

입력 2015-01-13 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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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힐링캠프' 성유리가 핑클 멤버 이효리와 전화통화 후 눈물을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성유리는 '2015 신년의 밤' 특집에 핑클의 전 멤버 이진과 옥주현을 초대했다. 그러나 이효리에게는 전화를 하지 못했다.

[사진=OSEN]
[사진=OSEN]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MC 김제동이 먼저 연락하자 "뭐야? 내가 나가더라도 유리 때문에 나가지. 오빠 때문에 나가냐. 그런데 유리는 왜 나한테 전화 안 하지?"라고 서운해 했다.

성유리는 이 이야기를 전해듣고 이효리에게 전화를 걸었다. 성유리는 "번호를 바뀐 걸 몰라서 김제동에 물어봐서 전화한다. 오랜만이다"라고 인사했고, 이효리는 "내가 먼저 전화했어야 하는데 막내가 전화하게 해서 면목이 없다.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성유리는 이효리와 전화를 끊고 난 뒤 눈물을 흘리며 "전화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그동안 왜 전화를 안 했나 모르겠다. 미안하고 반갑다"며 "막내가 전화했어야 했는데 못했다.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겼다. 어쩌다 보니 못하겠더라"라고 이효리와 연락이 끊겼던 이유를 설명했다.

이 모습을 본 옥주현은 "왜 난 눈물이 나?"라고 말하며 함께 눈물을 보였다. 이에 이효리는 "우리는 불화가 없다"라고 해명했고, 옥주현도 "다들 성향이 다를 뿐이었다. 불화는 없다"라고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성유리 이효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성유리 이효리, 연락 안 했다고 하니까 불화설 맞는 것 같잖아" "성유리 이효리, 연락처도 모르다니 오랜만이긴 한가봐" "성유리 이효리, 핑클은 재결합 안 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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