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혜정의 의문의 남성과의 통화에 의아함을 감추지 못했다.
20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84회에서는 김수미의 고향 군산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전원 패밀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수미는 점심 조리를 위해 김혜정과 팔을 걷어붙였다. 한편 옆집에서 배달된 미역을 배달하고자, 보금자리를 방문한 이의 정체는 바로 차광수. 김수미와 김혜정은 활짝 웃으며 그를 반겼다.
그러나 김수미는 “곡괭이를 가지고, 항아리 세 개만 묻어라”며 차광수에 명령을 내리는 등 웃음을 자아내기도. 차광수는 “힘든 일은 저에게 다 시켜 달라”며 호탕하게 웃었다.
이어 김혜정을 ‘엄마’로 부르는 이가 전화를 걸어왔다. 김혜정은 “전화를 잘못 건 것 아니냐. 낳은 아들이 없는데, 이렇게 잘생긴 목소리가 나에게 전화를 건다”며 의아해했다.
이때 의문의 남성은 “저 순길이에요”라 답하며 그 정체를 추측하게끔 했다. 남성의 정체는 류덕환이었다. 김혜정은 소리를 지르며 “너무 보고 싶었다”라 반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