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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이상민 "양정아랑 단둘이 술 먹고 싶다" 고백..핑크빛 기류 포착(종합)

입력 2024-05-21 22: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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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돌싱포맨' 캡처
SBS '돌싱포맨'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이상민이 양정아와 단둘이 술을 마시고 싶다고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예지원, 양정아, 우희진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예지원의 외롭다는 말에 양정아 역시 "요즘 날씨가 좋아서 더 외롭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이상민은 과거 헬스장 앞에서 통화중인 양정아를 봤는데 "너무 아름다우셨다"고 고백했다.

세 여자가 연애를 오래 쉬고 있다고 밝히자 탁재훈은 "연애세포 좀 깨워드리냐"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예지원은 서울예대 동문 우희진의 미모에 감탄했다고 밝히며 "진짜 예뻤다. 우리 시대 아이콘이었다. 당시의 블랙핑크였다"고 칭찬했다.

44반 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다는 예지원은 비결로 물구나무를 꼽으며 즉석에서 물구나무를 섰다.

이상민이 "양정아씨는 남자들이 다가가기 힘든 스타일이다. 퇴짜 맞을 것 같다"고 털어놓자 이탁재훈은 "톡 치면 톡 하고 넘어올 것 같은데"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상민은 양정아에게 "2008년 그 당시 제가 전화번호 받을 수 있을까요? 했다면 어땠을까"라고 묻자 양정아는 "줄 수 있었겠죠"라며 긍정적으로 답했다.

남자가 어떻게 다가가는 게 좋냐는 탁재훈 질문에 우희진은 "저는 제가 좋아해야 되는 스타일이라 마음에 없는 남자가 다가오면 별로다"라고 답했다.

탁재훈은 우희진에게 "남자가 어떻게 다가가는 게 좋냐"고 물었다. 우희진은 "저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마음에 없는 남자가 다가오면 (별로다)"라고 답했다. 이상형을 묻자 우희진은 "저는 얼굴 안 보는 줄 알았는데 얼굴을 보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양정아는 "승수랑 같은 날 태어나서 같은 작품으로 처음 만났다. 4, 5작품 같이 했다. 작품 같이 한다는 게 쉬운 게 아니다. 승수랑 저랑 '우리 보통 인연은 아닌가보다'라는 얘기도 했다"며 절친인 배우 김승수에 대해 언급했다. 김준호는 친구와 백허그 등 스킨십을 하는 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짚었다.

우희진 역시 "저는 남사친이랑 저런 스킨십은 안 한다. 옛날에 후배들이 와서 어깨동무하면 리허설 할 때 세트장 뒤로 불렀다. 하지말라고 얘기했다. 지금은 절대 안 그런다. 지금은 고맙다"고 털어놔 웃음을 선사했다.

양정아는 "현재에 만족한다. 결혼 전에는 현실이 되게 중요했다. 뭘 이루기 위해 노력했는데 결혼도 해봤고, 고민없이 건강하게 사는 게 중요해서 지금의 삶이 좋다"고 밝혔다.

SBS '돌싱포맨' 캡처
SBS '돌싱포맨' 캡처

마지막 키스가 3년 이내인지, 3년이 지났는지 묻는 질문에 세 여자 모두 3년이 지났다고 답했다. '오늘 녹화 끝나고 단둘이 술 마시고 싶은 이성이 있다' 질문이 주어졌다. 이상민은 "저는 예스했다. 나는 양정아씨랑 먹고싶다"고 고백했다. 양정아는 "술 한 잔 할 수 있다"고 답해 핑크빛 분위기를 만들었다.

임원희까지 양정아와 둘이 술을 마시고 싶다고 합세했다. 탁재훈은 "너네 마음 다 아는데 오늘 정아는 나랑 마시기로 했다"며 플러팅했다.

양정아가 임원희, 이상민 중 이상민을 선택해 두 사람 사이 묘한 기류가 흘렀다.

'이 중에 마음먹으면 꼬실 수 있는 이성이 있다' 질문이 주어지자 탁재훈, 양정아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 중 한 커플이 탄생할 것 같다' 질문에 YES가 5개나 나오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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