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시크릿넘버 수담이 야구장 데이트 의혹에 해명했다.
그룹 시크릿넘버 멤버 수담은 최근 "4주년 행복한 날에 저 때문에 놀랐을 것 같아서 미안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냈던 친구고 락키들이 오해할 만한 사이 절대 아니에요"라고 일축했다.
또한 수담은 "충분히 오해할 만한 상황을 만든 것 같아서 정말 죄송해요.."라며 "친구인지 아닌지보다 제 행동에서부터 락키들을 실망시킨 것 같아서 많이 반성 중이에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제가 행동을 더 조심했어야 하는데 락키들 마음을 더 생각하지 못하고 그냥 짧은 생각으로 락키들 실망시킨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한 마음뿐이에요"라며 "앞으로는 이런 일로 락키를 실망시키는 일 없도록 더 조심하고 열심히 활동할게요. 미안해요, 락키"라고 덧붙였다.
앞서 수담은 야구장 중계 화면에 포착된 가운데 남성과 함께 있어 열애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수담은 남자친구가 아닌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냈던 친구라고 직접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크릿넘버는 지난해 8월 일곱 번째 싱글앨범 'STARLIGHT(스타라이트)'를 발매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STARLIGHT'는 모두가 멀리 떨어져 있는 아름다움을 꿈꾸지만 사실 가까운 곳에 아름다움이 가득 채워져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