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혜리가 애장템을 소개했다.
20일 매거진 보그 코리아는 유튜브 채널에 ‘태국에서 혜리가 매일 쓴 선크림? 찐친 바이브 혜리의 인 마이 백 (화장솜,젤리,보디오일,선크림)’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가방 속을 공개하며 혜리는 가장 먼저 사탕을 꺼냈다. 그는 “다이어트 중인데 사탕이 너무 먹고싶은 것이다. 당이 없는 사탕을 찾다가 이 자일리톨 캔디를 발견했다”며 “양치를 하고 이 사탕을 먹으라더라. 그래야 치아가 더 건강해진다고 한다. 약간 치아 같고 식감이 특이하다”고 설명했다.
또 간식들을 꺼내며 “입터짐을 방지해주는 아이들“이라고 했다. 이어 ”이 초콜릿은 당류가 2g이다. 얘네는 식사 대용으로 먹는 단백질바다. 제가 알기로 밀가루가 안들어가고 콩으로 만들었다더라. 오늘도 이거 2개 아침으로 먹고 왔다“고 설명했다.
톤업 선크림도 소개했다. 혜리는 “태국에 한 3달 있었다. 그런데 이제 한국도 더워지지 않나. 그래서 가져온 제품”이라며 “원래 색깔 있는 선크림을 안쓴다. 얼굴만 동동 떠다니는 것 같은 흰색이 싫다. 그런데 태국에 있을 때 이걸 가지고 다니면서 베이스 메이크업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 애장템에 대해서는 “광기 느낌일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혜리는 “제가 여태까지 사용한 핸드폰이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혜리는 “저는 핸드폰을 모아둔다. 정보를 옮기기가 너무 귀찮더라. 또 다른 핸드폰으로 바꿀 때 팔거나 버리면 내 정보가 노출이 될 수도 있지 않나. 그래서 가지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옛날 핸드폰을 보며 “배터리 있는 거 유물이다”라고 추억을 회상했다. 한 휴대폰은 충전도 시켜 보여주기도 했다. 혜리는 “지금은 기본 카메라로 많이 찍는데 이때는 어플로 찍었다. 유튜브 처음 시작할 때”라며 “진짜 아기”, “걸스데이랑 새해 파티할 때”, “나래 언니 너무 예쁜 거 아니냐”며 다양한 사진들을 보여줬다. 2018년 블랙핑크 첫 콘서트 영상도 있었다.
끝으로 데뷔 13년차 열정을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혜리는 “재미없는 대답일 수 있는데 진짜 저는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이다. 제 스스로 에너지를 내고 원동력이 있다기보다는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어떻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지 고민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