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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제이제이, 행복한 결혼식 현장.."네게 내 삶을 다 바치겠다"('TMI JeeEun')

입력 2024-05-21 17: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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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JeeEun' 유튜브 캡처
'TMI JeeEun'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줄리엔강과 제이제이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TMI JeeEun'에는 '줄리엔강♥제이제이, 하객들이 오열한 영화 같았던 결혼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제이제이는 "드레스를 골라달라고 했을 때, 구독자들이 다른 샵에 가보라고 하더라. 몸매를 가려서 그런 것 같다. 평소와는 다르게 보수적인 드레스를 입고 싶었다. 클래식한 드레스를 입고 싶었다. 다들 저를 걱정해준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TMI JeeEun' 유튜브 캡처
'TMI JeeEun' 유튜브 캡처

줄리엔강은 결혼식을 앞두고 "가까워지니까 마음이 편안해진다. 어제까진 떨렸다. 지은이가 너무 아름답고 공주 같고 예쁠 거다. 지은이 같은 아내가 로망이었다.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윤형빈이 봤다. 줄리엔강은 편지를 낭독했다. 줄리엔강은 "널 만나고 내 인생이 달라졌다. 널 보자마자 결혼하고 싶었다. 한치의 의심도 없었다. 우리의 사랑은 정말 강하고 이루지 못할 게 없다. 내가 가진 모든 걸 잃어도 너만 있다면 기쁠 거다. 넌 똑똑하고 아름답고 착해서 사랑이 나날이 강해지고 있다. 우리가 평생을 약속하는 지금 이 순간부터 난 너에게 내 삶을 다 바칠 거다"라고 했다.

제이제이 역시 편지를 낭독하며 "특별한 걸 누리지 않아도 그저 같은 공간에 우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운이고 행복이다. 그 어떤 것보다도 나와 내 남편의 관계를 우선시하겠다.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겠다.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로 만들어 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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