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재원, 세금도둑으로 '세월호 조사위' 지목…이유 들어보니

입력 2015-01-16 16: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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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재원, 세금도둑으로 '세월호 조사위' 지목…이유 들어보니

김재원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세월호 진상규명 특별법'에 따라 꾸려지는 세월호 특별조사위 조직이 비대하다며 "세금도둑"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김 수석부대표는 원내 현안대책회의에서 "세월호 진상규명위(특별조사위)가 출범했다. 위원장이 왜 3급 정책보좌관을 둬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면서 "이 조직을 만들려고 구상하는 분은 공직자가 아니라 '세금도둑'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형태의 세금도둑적 행태는 우리 국회가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조사위는 기획행정국 진상규명국 안전사회국 지원국을 두고 다시 과를 무려 13개나 둔다. 여성가족부, 방송통신위원회부터 더 큰 부서, 부처를 만든다고 한다"며 "특별법에선 사무처 정원을 120명 이하로 규정했는데 나오는 이 곳은(이를 넘어선) 125명"이라고 지적했다.

김재원 세금도둑 소식에 네티즌은 "김재원 세금도둑, 정말 세금도둑이 누굴까""김재원 세금도둑, 규정보다 많은 사람이 있는 이유는 뭘까" "김재원 세금도둑, 정말 제대로 일하는 사람이 없다면 문제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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