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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성-김규온, 장새봄 사이에 두고 묘한 기싸움..'그룹 데이트' 시작('돌싱글즈')

입력 2024-05-23 23: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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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돌싱글즈5’캡쳐
MBN ‘돌싱글즈5’캡쳐

[헤럴드POP=유지우기자]손민성과 김규온, 장새봄이 골프 데이트에 나섰다.

23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5’ 3회에서는 '그룹 데이트'에 나선 돌싱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골프 데이트에 나선 장새봄과 손민성, 김규온. 손민성은 운전석에 앉은 장새봄을 의식, “제가 앞에 앉겠다”며 조수석을 단박에 차지하는 등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들은 김규온에 “또 한 발 늦었다”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지혜는 “뒷자리에 앉으면 대화에 끼기 어렵다. 위치가 조금 그렇다. 옆에 바로 앉았어야 했다”며 매끄러운 장새봄과 손민성의 대화를 언급하기도.

MBN ‘돌싱글즈5’캡쳐
MBN ‘돌싱글즈5’캡쳐

골프장에 도착한 김규온은 장새봄에 미리 예열해 둔 핫팩을 건네는 등 호감을 드러냈다. 이에 손민성은 “좋아하는 색이 뭐냐. 골프공에 이름을 써 주겠다. 잃어버리지 마라”라며 팽팽히 맞섰다.

골프 실력에 대해 겸손함을 드러냈던 손민성은 파워 풀스윙을 선사, 남다른 실력을 보였고 김규온은 “(손민성은) 여우다. 그래도 골프 치는 사람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 않냐”며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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