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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허용별 부터 JD1, 그리고 보이넥스트도어까지...'풍성한 무대'(종합)

입력 2024-05-24 23: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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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캡처
KBS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허용별, JD1, 보이넥스트도어가 꽉찬 무대를 선보였다.

24일 밤 10시 방송된 KBS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서는 허용별, JD1, 보이넥스트도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코는 '아티스트'를 부르며 한결 더 편안해지고 자연스러워진 진행실력을 뽐내며 무대위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코는 "이번에 소개해드릴 분들은 데뷔 2년 정도 됐지만 세분 모두 합치면 경력이 40년 정도는 된다"며 "느슨해진 발라드계 기강을 잡으러 온 신인그룹 허용별이다"고 소개했다.

허용별은 'Promise'를 부르며 감미로운 가창력을 뽐내며 등장해 환호성을 받았다. 무대 후 지코는 세 사람에게 "신인의 자세로 나왔다고 들었다"며 "아이돌그룹인거냐"고 했다.

세 사람은 지코의 데뷔년도를 물었고 지코는 2011년이라 했다. 임한별은 허각에게 '슈퍼스타K'가 언제냐 물었고 허각은 "2010년이긴 한데 난 지코가 선배여도 좋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코는 "어떤 계기로 세 사람이 결성을 하게 됐냐"고 했다.

이에 임한별은 "사실 지코의 영향이 크다"며 "힙합의 경우 보면 크루가 있고 그런게 너무 부러운거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제가 허각에게 먼저 하자고 한 뒤 신용재에게 또 하자고 해서 결성하게 됐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허각, 신용재, 임한별은 즉석에서 고음대결, 저음대결을 하기도 했다. 또 허각은 발라드에서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것 같냐는 지코의 질문에 감정을 극대화 시키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황제성이 등장해 지코와 함께 '방구석 아티스트'를 진행했다. 황제성은 수준급 춤실력을 뽐내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KBS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캡처
KBS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캡처

두 사람은 관객들이 뽐내는 개인기 실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스트잇에 붙은 글들을 읽은 황제성과 지코는 본격적으로 관객을 만나게 됐다.

얼굴이 싸이와 똑같이 생겼다는 관객이 무대 위로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관객은 외모는 물론 싸이의 노래도 완벽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별한 재능에 관객은 '지코의 아티스트' 자유이용권을 얻을 수 있었다.

다음으로 등장한 아티스트는 바로 JD1이었다. JD1은 '꽃송이'를 부르며 등장해 관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무대 후 JD1은 자신이 정동원이 아닌 JD1이라고 콘셉트를 계속 유지했지만 결국 "이거 녹화가 길어질 것 같다"고 내려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지코는 "이렇게 방송 중에 내려놓은 적이 있냐"고 물었고 정동원은 "이게 너무 어려워서 안될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동원은 '전국노래자랑'에서 12살 때 불렀던 '보릿고개'를 다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로도 정동원은 지코의 부탁에 따라 정동원과 JD1을 왔다갔다해 눈길을 끌었다. JD1은 지코와 함께 춤을 추고 이외에도 뛰어난 춤실력, 랩실력을 선보였다.

마지막 아티스트는 바로 보이넥스트도어였다. 보이넥스트도어는 'Earth, Wind&&Fire'를 부르며 에너지 가득한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무대 후 보이넥스트도어는 지코를 마주했다. 멤버들은 "지코 선배님과 이렇게 무대에 서는 것이 정말 신기하고 영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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