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황보라, 2세 이름은 이부진-이재용? "부내 나..'김국진'은 사양" 폭소('조선의 사랑꾼')

입력 2024-05-27 22: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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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황보라가 2세의 이름을 골몰했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새로운 사랑꾼으로 김지호, 김호진 부부가 등장해 일상을 공개했다. 촬영 기준 당시, 만삭 상태를 유지하고 있던 황보라는 “어마어마하지 않냐. 8kg 찐 것을 유지하고 있다. 우리 오덕이 이름 좀 생각해 달라”며 패널들에게 부탁을 건넸다. 이에 최성국은 “국진이는 어떻냐”라 질문, 황보라는 “아이 국진이는..”과 같은 떨떠름한 반응을 내놓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캡처

강수지는 “옛날 이름이다”라 거들기도. 황보라는 “이름에 받침 하나가 있었으면 좋겠다. 부내가 난다”며 이부진, 이재용을 거론했다. 이에 제작진이 “김준호도 받침이 하나지 않냐”라 질문했다.

모두가 긍정의 뜻을 보이자 김지민은 “본인 이름 따라 간다고, 사람들한테 뭘 그리 '주노'”라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때 최성국은 “시청자분들에게 여쭤보는 것은 어떻냐”며 틈새 공약을 제안했다. 황보라는 “작명에 80만 원 정도가 들더라”며 소정의 상품에 대한 공약에 대한 근거를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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