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류덕환 "맹장 터졌는데, 바늘 꽂은 채로 '전원일기' 촬영 감행한 적도"('회장님네')

입력 2024-05-27 20:46:06
    • 복사완료!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류덕환이 '전원일기' 촬영 당시의 기억을 되짚었다.

27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85회에서는 '순길이' 역을 맡았던 배우 류덕환이 군산을 방문, 전원 식구들과 회포를 풀었다.

류덕환은 “‘순길이의 이야기’로 만들었다”며 ‘전원일기’ 에피소드가 담긴 앨범을 펼쳐 들었다. 이어 추억 여행을 시작한 김수미와 김혜정, 류덕환.

사고뭉치 순길이의 첫 주인공 에피소드와 함께 “실제로 외로웠다. 형들과 놀고 싶었다. 마치 제 이야기 같았다”며 당시의 비화를 밝혔다.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캡처

류덕환은 당시 일용, 아버지 역할을 맡았던 박은수를 회상하며 "처음에는 저를 싫어하시는 줄 알았다. 너무 무서웠다. 촬영 중간 맹장이 터져 수술을 한 적이 있는데, 당시 어머니께서는 아역 배우가 촬영을 멈출 수 없다는 생각에, 바늘을 꽂은 상태로 촬영장에 간 적이 있다"라 언급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류덕환은 "그래서 은수 선배님이 화를 내셨다. ‘애가 이런데 어떻게 촬영장에 오냐’는 거였다. 순길이 것을 먼저 찍자며 힘을 써 주셨다"며 오해를 풀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