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인턴기자]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 (이하 '정글의 법칙')이 소폭 시청률이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밤 10시 방송된 '정글의 법칙'은 15.5%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나타낸 14.7%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는 개그맨 김병만을 비롯해 류담, 배우 박정철, 서지석, 이태임, 정만식, 남성그룹 인피니트 멤버 장동우 등 병만족 일곱 멤버들이 마지막 생존지인 토르투게로에서의 고군분투 생활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태임은 거대 여치, 보호색을 띤 빨간 눈 청개구리, 반투명한 개구리, 반짝이는 나비 번데기 등 코스타리카의 희귀종을 대거 찾아내며 '탬레이더'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드라마 '스파이' 3회와 4회는 각각 6.4%와 5.9%,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는 4.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