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이슈]“소통 안하면 죽겠더라” 안영미도 못 피했다..산후우울증 고백 ★들

입력 2024-05-29 11:08:21
    • 복사완료!

안영미, 최희, 배윤정/사진=헤럴드POP DB
안영미, 최희, 배윤정/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많은 스타들이 산후우울증 경험담을 토로하며 응원을 자아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재계약하러 온 안영미와 한 차로 가’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돼 방송인 안영미가 송은이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은이와 만난 안영미는 출산 전 70kg까지 쪘다며 “여자 연예인 분들이 아이 낳은 지 얼마 되지도 않아 화보 찍었다고 하잖냐. 아기 낳으면 그냥 저렇게 빠지는 거구나 했다. 스트레스 받지도 않았었다”고 했다. 하지만 “아이 낳고 부기가 빠지면서 한 2~3kg 빠진 게 끝이었다. 안되겠다 싶어서 먹는 것 조절하고 물 많이 마시고 남편한테 아기 맡아달라고 하고 아파트 헬스장 가서 걸었다. 처음엔 걷는 것도 진짜 어렵더라”고 토로했다.

안영미는 자신이 겪은 산후우울증도 고백했다. “소통을 못하고 육아만 하다 보니 산후우울증이 왔다”는 안영미는 “너무 힘들어서 소통을 안하면 제가 죽겠더라. 그래서 SNS를 다시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또 유튜브도 다시 하고 싶다며 “공연도 만나고 싶고 다 만나고 싶고 다 하고 싶다. 당장 하고 싶다. 하고 싶은 게 많아졌다”며 “후배들이 나와달라거나 하면 뭐든지 같이 하고 있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안무가 배윤정도 산후우울증을 앓았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JTBC ‘짠당포’에서 배윤정은 “산후우울증이 심하게 왔다”면서 “아이가 예뻐보인 적이 없었다. 아이가 울고 그러면 내 눈에 넣어도 안아프다고 하는데 나는 짐으로 보였다. 울음소리가 너무 듣기 싫더라”고 고백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면서 나아지기 시작했고, 이후 다이어트에도 성공해 13kg 가량을 감량하며 극복했다고.

두 딸의 엄마가 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도 마찬가지였다. 최희는 SNS에 “요즘 복이가 목욕할 때 너무 울고 떼써서. 너무너무 힘들게 목욕을 겨우 시키고 육아로 인한 무력감과 좌절감에 휩싸인 채 영혼 탈탈 털리고”라며 “산후우울증 극복 시급”이라고 고된 육아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 외에 배우 한그루와 가수 소율도 같은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출산 후 몸과 마음에 찾아온 갑작스러운 변화로 어려운 시기를 겪은 스타들. 용기내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은 이들에게 공감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