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김호중, 협조 한다더니..휴대폰 비번 일부 제공→통화 녹취록 확보에 형량 커지나

입력 2024-05-29 07:49:17
    • 복사완료!

김호중/사진=민선유 기자
김호중/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경찰이 김호중의 "대신 자수해달라"는 통화 녹취록을 확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8일 TV CHOSUN '뉴스9'은 "경찰이 김호중 대신 허위로 자수했던 매니저의 휴대전화에서 사고 직후 김호중과 나눈 통화녹취를 확보했다"라고 보도했다.

휴대전화에는 자동녹음 기능이 켜져 있어 녹음이 됐으며, 김호중이 사고 직후 매니저에 "술을 마시고 사고를 냈다", "대신 자수해달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호중은 성실히 조사를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음에도, 경찰이 압수한 휴대전화 3대의 비밀번호 일부만 제공하는 등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전해지기도 했다.

앞서 김호중은 휴대전화 임의제출 요구를 거부하다 3대를 압수 당하자 "사생활이 담겨 있다"며 비밀번호 제공을 거부한 바 있다.

김호중은 지난 9일 밤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도로에서 반대편 차선의 택시를 박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초 김호중은 음주운전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논란이 커지자 공연 강행 후 결국 이를 인정했다. 김호중은 논란에도 지난 23일 예정된 공연을 강행했으나, 결국 구속되면서 24일 공연엔 참여하지 못했다.

김호중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도주치상 혐의를 받고 있다. 이광득 대표는 범인도피교사 혐의, 본부장 전모씨는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제거한 증거인멸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경찰은 녹취를 근거로 김호중에 기존보다 형량이 더 무거운 범인도피 교사로 변경할 것을 검토 중이라고.

전국민을 충격으로 물들인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 사건.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