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위하준 "정려원 첫인상? 차가울줄 알았는데..허당美 있고 바보 같기도"('엘르')

입력 2024-05-29 15:18:35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서현기자]정려원, 위하준이 100점 케미를 뽐냈다.

28일 오후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F vs T '졸업' 정려원 위하준의 스파링(?) 케미 ㄷㄷ #졸업 #케미공작소 | ELLE KOREA'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정려원, 위하준이 큐앤에이 시작을 가졌다. 먼저 정려원은 "위하준의 첫인상은 지금보다 좀 더 까맣고 수염도 있고 쉐도우복싱을 해서 인스타그램에서 보던 하준씨의 미소 가득한 모습이 아니었어서 낯설었다"며 "지금은 제가 스파링 파트너가 됐다"라고 웃었다.

위하준은 "워낙 도도하고 시크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강해서 차가우실 줄 알았는데 첫인상이 허당미도 있고 바보같기도 하고 겪어 보니까 모든 사람들에게 너무 친절하고 다정하고 러블리하다"라며 정려원을 칭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휴대폰 저장명 질문이 나오자, 정려원은 "'우리 준호'라고 저장해놨다. 우쭈쭈하고 예뻐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근데 위하준은 '정려원 선배님'이더라. 그래서 촬영 딱 끝나고 위하준 배우로 바꿨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엘르' 유튜브 캡처
'엘르' 유튜브 캡처

두 사람의 학창시절은 어땠을까. 먼저 정려원은 "저는 눈에 좀 안 띄는 학생이었다. 밥 먹는 시간에 미술실 가서 그림 끝내고 했다. 제 고등학생 친구들은 샤크라로 데뷔한다고 했을 때 아무도 안 믿었다"라고 말했다. 반대로 위하준은 "전 극I이긴 한데 학생시절엔 좀 튀었던 것 같다. 학생회장, 선도부장 하고 기숙사에 박혀서 공부하고 댄스동아리 들어가서 춤추며 스트레스 풀고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려원은 위하준의 별명에 들어가있는 '섹시' 수식어에 "'놀라운 토요일' 녹화를 갔는데 계속 섹시 섹시를 하는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위하준은 "맨 처음에 이동욱 형이랑 나갔었는데 '오징어 게임' 때문에 어디에서 운좋게 섹시 가이로 선정이 된거다. 그때 패널분들이 뭐만 하면 '섹시'라고 하셨다"라고 별명이 된 계기를 밝혔다.

정려원이 "난 그게 별명이라고 생각 못하고 그냥 이 친구를 사람들이 엄청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구나 했다"라고 했다. 위하준은 "그렇게 느낀 적은 없어요?"라며 질문을 던졌지만, 정려원은 "다들 얘기를 하니까. 그런가보다 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정려원과 위하준은 "저희 자신 있다. 절대 놓치지 마시고 꼭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졸업'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