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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2년만 가족과 한국行.."♥권상우, 이불도 빨았다고, 청소할 일 없길"('Mrs.뉴저지')

입력 2024-05-31 11: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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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유튜브 캡처
손태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손태영이 오랜만에 한국으로 돌아온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드디어 마지막 미국! 손태영의 한국 가기 전 찐리얼 일상 vlog'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맨해튼에서 프리즈 아트 페어를 한다. VIP 티켓이 생겨 2년 만에 구경하러 간다.

지인을 기다리며 "날씨가 조금 쌀쌀하다. 어제는 완전 여름이었다. 좋은 점은 긴팔을 다시 입을 수 있다. 나갈 일이 없으니까 봄 재킷을 입을 일이 별로 없었다"라며 긍정적 사고를 했다.

아트페어 구경 후, 손태영은 젤리 샵에 들렀다. 손태영은 두 봉지로 나눠서 가득 담으며 "따로 담아야 한다. 한 봉지로 주면 룩희, 리호가 싸운다"라며 엄마 면모를 보였다.

손태영 유튜브 캡처
손태영 유튜브 캡처

며칠 뒤, 집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빵 공장에 갔다. 손태영은 베이글 컨테이너 벨트를 구경했다. 손태영은 갓 나온 베이글을 봉투에 담았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 빵을 담았다.

손태영은 "여기까지 온 김에 에드워드 호퍼라는 미국 작가 생가가 근처에 있다. 집을 한 번 가보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그러나 휴무일이라 안에 들어가지 못했다.

집에 돌아온 손태영은 "제게 좋은 소식이 있다. 제가 곧 한국에 간다. 여러분들을 한국에서 당분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2년 만에 간다. 가족 4명이 모여서 재미있게 한 번 지내보도록 하겠다. 아직 특별한 건 없다"라고 했다.

이어 "집정리 할 수도 있다. 권상우가 아주 청소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하더라. 이불도 다 빨았다더라. 제가 가서 크게 청소할 일이 없길 바란다. 지난 번에 갔을 때는 어차피 시차 때문에 밤에 잠이 안 와서 청소를 싹 다시 했다. 이번에는 그렇게 되지 않길 바란다. 여보, 부탁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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