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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런닝맨' 지예은, 강훈에 MZ식 직진 "얼굴 좋아"...유재석도 '깜짝'

입력 2024-06-03 05: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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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지예은이 강훈에 대한 호감을 거침없이 표현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갔다.

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짝꿍과 짭꿍 사이’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프닝에서 지예은은 강훈과 대면하자마자 “우와 좋다”라고 외쳐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유재석은 무엇이 좋은지 직접적으로 물었고, 지예은은 “얼굴이다”라고 거침없이 답했다. 지예은의 직진 호감 표현에 강훈은 수줍은 반응을 보였다.

양세찬과 박주현의 과거 인연도 밝혀졌다. 박주현은 "제가 재수할 때 한창 힘들 때, '코빅'을 보러 갔다"라고 입을 떼며 "택시비도 주고 밥도 같이 먹었다"라고 양세찬과의 일화를 밝혔다.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강훈은 "좋아했네"라고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고, 박주현은 "제 친구가 양세찬님과 굉장히 친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택시비로 10만원까지는 안 줘도 되는데"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박주현은 "이건 너무 많다고 괜찮다고 하니까 '그래 그럴까?'라고 하시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게스트로 출연한 박주현과 지예은은 한예종 14학번 동기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지예은은 “주현이는 인싸였고, 저는 존재감이 없었다”라고 회상하며 박주현이 오토바이를 태워줬다고 말했다.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박주현은 유재석에게 “예은이가 쉴 때 강훈 씨랑 이어달라고 하더라”라고 폭로했고, 예능 러브라인에 시조새인 김종국에게 강훈은 “윤은혜 선배님 진짜 설렜다. 형 때문에”라고 언급했다. 이에 김종국이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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