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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전현무, 남다른 MSG사랑...왜?

입력 2015-01-14 00: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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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방송인 전현무가 남다른 MSG 사랑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현무는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새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 제작보고회에서 "전 밀가루와 MSG, 다시다를 좋아한다. 흔히들 저를 '막입'이라고 말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남성듀오 캔 멤버 이종원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포장마차를 한 적이 있다. 그 곳 떡볶이를 정말 좋아해 단골로 다녔다. MSG를 쏟은 것 아닌가 싶을 정도, 다시다를 퍼부은 듯한 떡볶이 맛 등이 좋았다. 딱 3개월 만에 망하더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끝으로 전현무는 "저 같은 분들도 분명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고품격 입맛뿐만 아니라 저품격 입맛도 보여주겠다. 시청자 눈높이보다 낮은 곳에서 초딩 MC로서 활약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단순히 '먹방'에 치우쳐 있던 기존 음식 프로그램과 달리, 음식의 역사부터 유래, 제대로 먹는 법, 맛집의 흥망성쇠, 요식계 은밀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MC 전현무를 비롯해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 어반자카파 박용인, 배우 김유석, 강용석 변호사, 요리 연구가 겸 푸드 스타일리스트 홍신애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OSEN
▲사진=OSEN

'수요미식회' 전현무 소식에 누리꾼은 "'수요미식회' 전현무, 기대되네" "'수요미식회' 전현무, 요즘은 전현무 물 올랐다" "'수요미식회' 전현무, 나랑 입맛 같네" "'수요미식회' 전현무, 꽤 떳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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