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전미도가 지성의 마약 중독 상태를 알고 충격에 빠졌다.
31일 밤 10시 방송된 SBS '커넥션'(연출 김문교/ 극본 이현)3회에서는 장재경(지성 분)의 상태를 알게 된 오윤진(전미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재경은 마약 부작용으로 괴로워 했고 오윤진은 그런 장재경을 집으로 데리고 가 비밀번호를 물었다. 장재경은 말도 제대로 못하며 비밀번호를 불렀다.
가까스로 문을 연 오윤진은 장재경을 힘겹게 옮겨 집 안으로 데리고 갔고 오윤진은 장재경을 진정시키기 위해 냉장고를 뒤지며 물을 찾았다. 장재경은 물도 제대로 마시지 못했고 오윤진은 걱정하다가 수상한 택배 상자를 발견했다.
오윤진은 의심하며 이 상자를 열어봤고 이 안에는 수상한 약을 발견했다. 약을 먹고 괴로워하던 사람들을 떠올린 오윤진은 '아껴먹으라'는 종이를 발견했고 장재경을 쳐다봤다. 장재경은 괴로워하며 쓰러져 있었지만 곧이어 눈을 뜨더니 오윤진을 쳐다봤다. 그리고 오윤진이 택배 상자를 들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장재경은 "택배 상자 그거 뭐냐"고 했다. 오윤진은 "뭐가"라고 되물으며 약을 숨겼다. 장재경은 오윤진에게 마약이 있다는 것을 알고 오윤진에게 달려들어 약을 뺏으려 했다. 그러자 오윤진은 약을 들고 화장실로 들어가 "너 이거 마약 아니냐"며 "정신차려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장재경은 "문열어라"고 화를 냈다. 계속해서 오윤진은 "너 이거 마약이다"며 "너 진짜 정신 차려야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