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희선이 김남희의 불륜 사실을 확인했다.
1일 방송된 MBC '우리, 집(극본 남지연/ 연출 이동현, 위득규) 4회에서는 노영원(김희선 분)과 홍사강(이혜영 분)이 내연녀 이세나(연우 분)에게 사로잡힌 최재진(김남희 분)을 찾아 나선 ‘사생결단 추적 돌입' 작전을 펼쳤다.
노영원의 조언에 따라 오지은(신소율 분)의 행적을 찾아 나선 후, “드디어 알아냈다. 내일 고수부지에서 뵙자”며 문자를 남긴 구경태(정헌 분).
구경태는 “양평을 나와, 고속도로를 타고 내려갔다. 남이천, 함양, 고성 톨게이트를 지났다. 마지막 톨게이트는 통영이다. 물론 어디로 갔는지는 뒤져 봐야 알 거다. 그러나, 선생님 남편 옆자리에 지은이가 있냐, 없냐가 중요한 거다. 둘이 나오더라"며 서론을 열었다.
이어 구경태는 "우리 지은이일까 봐 엄청 쫄았다. 선생님 남편이 바람이 난 것 같더라"며 잔혹한 진실을 알렸다. CCTV에는 최재진과 이세나의 달달한 기류가 포착되어 있었다.
노영원은 “수고했다”라 말하며 자리를 벗어났다. 사실을 확인한 뒤,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 노영원. 노영원은 핸들을 움켜쥐며 "괘씸해"라 소리 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