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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상민 제작’ 큐오큐 시우, 간경화로 요절..오늘(4일) 2주기

입력 2024-06-04 06: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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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릅 큐오큐(QOQ) 멤버로 활동했던 이상훈(활동명 시우)이 세상을 떠난 지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오늘(4일)은 이상훈의 2주기다. 이상훈은 지난 2022년 간경화 투병을 1년간 이어온 끝에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향년 37세라는 이른 나이에 하늘의 별이 되면서 더욱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이상훈은 지난 2002년 5인조 그룹 큐오큐 멤버 시우로 데뷔해 ‘떠나가라’라는 곡으로 활동했다. 큐오큐는 가수 이상민이 ‘제2의 룰라’를 만들기 위해 제작한 그룹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나 같은 해 12월 차량이 전파되는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멤버들이 중상을 입으면서 8개월 만에 해체됐다. 당시 10대였던 고인 역시 장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입었다고.

이후 이상훈은 2007년 쿨라피카라는 예명으로, 2010년 매직플로우로 다시 예명을 바꿔 활동했고 2012년에는 시우로 다시 활동명을 바꿔 음반을 발표했다. 큐오큐를 제작한 이상민을 저격한 디스곡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이상훈은 다양한 가수들의 앨범에 작사, 작곡으로 참여했으며 드라마 OST 작사가로 활동하는 등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고인이 세상을 떠난 지 2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가운데 그를 기억하는 이들의 그리운 추모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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