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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2' 오연서, 송승헌에 "전과 기록 없애 주겠다" 달콤한 회유→마약 성범죄 추격(종합)

입력 2024-06-04 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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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플레이어2' 캡처
tvN '플레이어2'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오연서가 송승헌에 거부할 수 없는 조건을 내걸었다.

4일 방송된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2회에서는 강하리(송승헌 분)를 향한 정수민(오연서 분)의 계략의 전말이 전파를 탔다.

앞서 빌런의 손에 무참히 죽은 동료 차아령(정수정 분)의 복수를 위해 다시 뭉친 플레이어들은 의문의 초대를 받은 뒤 태국으로 향한 터. 미스터리한 여인 정수민은 강하리에게 협업을 제안했다.

정수민은 “그 녀석들, 질이 안 좋다. 대표에게 본인이 짜고 있는 판을 흘릴 거다. 관심이 있어 보이면, 콱 무는 거다. 동업자 통수 치는 것으로 유명한 사람들이다”라 말하며 강도영(태인호 분)을 회유했다.

그러나 강도영은 오히려 의심을 거듭하며 “그걸 어떻게 믿냐”라 물었다. 정수민은 “먼저 나를 속이려고 했다. 나에게 먼저 접근했다는 증거다”라 말하며 “목숨도 걸 수 있다”라 단언했다.

강도영은 “마무리까지 직접 하셔야지”라며 정수민에 총을 내밀었다. 강도영은 “여태까지 파이팅 넘치지 않았냐. 끝까지 가 봐라”라 말하며 정수민을 부추겼다. 이에 정수민은 총을 발사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정수민의 자작극이었고, 그녀는 강하리와 손을 잡았던 터. 강도영의 매수로 경찰에 검거된 플레이어들은 위기를 맞게 됐다.

tvN '플레이어2' 캡처
tvN '플레이어2' 캡처

경찰차에는 차제이(장규리 분)가 자리해 있었고, 플레이어들은 상황을 모면했다. 임병민(이시언 분)은 “어릴 때 훈련이라도 받았냐. 블랙 위도우처럼”이라 감탄하는 등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사건이 마무리된 후, 강하리는 정수민을 찾았다. 정수민은 “장인규 검사와 했던 일을 나와도 했으면 좋겠다”라 제안했다.

강하리는 “싫다”며 단호하게 나섰으나, 정수민은 “내 조건이 그렇게 싫지 않을 것”이라 자신했다.

이때 임병민이 전화를 걸어왔다. “전과 기록이 모두 사라졌다”는 충격적인 소식.

강하리는 정수민에 시선을 고정, “우리에게 뭘 원하나 했더니, 우리 자체를 원했다는 거냐”라 물었고, 정수민은 “일시적으로 풀어놨다. 그러니 1년만 같이 해 달라. 영구적으로 그 기록을 없애 주겠다”며 솔깃한 제안을 해 왔다.

한편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극본 박상문, 최슬기/연출 소재현)‘은 사기꾼, 해커, 파이터, 드라이버! 더 강력해진 '꾼'들이 돌아왔다! '가진 놈'들을 시원하게 털어버리는 팀플레이 액션 사기극으로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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