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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히어로’ 로이 콘리 프로듀서 “한국은 세계 최첨단의 시장”

입력 2015-01-14 11: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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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기자]‘빅 히어로’ 로이 콘리 프로듀서가 한국에 대해 ‘세계 최첨단의 시장’으로 언급했다.

로이 콘리 프로듀서는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감독 돈 홀) 내한 기자회견에 돈 홀 감독, 배우 다니엘 헤니, 김상진 캐릭터 디자인 수퍼바이저 등과 함께 참석했다.

로이 콘리. 사진=송재원 기자
로이 콘리. 사진=송재원 기자

이날 로이 콘리 프로듀서는 한국 영화 시장에 대해 “한국 시장이야말로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시장”이라며 “세계 최첨단의 시장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수학 천재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쪽으로 영화가 접근하는 것이 한국 시장과 맞아떨어지지 않나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빅 히어로’는 동명의 마블 코믹스 원작에 영감을 얻어 제작된 작품으로 천재 형제가 개발한 로봇 베이맥스와 친구들 여섯 명이 히어로가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라이언 포터, 다니엘 헤니, 제이미 정, 마야 루돌프, 제임스 크롬웰, T.J. 밀러, 알란 터딕 등이 목소리 연기로 참여했으며,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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