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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성 딸 배수진, 재회한 연인과 야외 결혼식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 사랑해"

입력 2024-06-04 09: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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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개그맨 배동성의 딸 배수진이 결혼했다.

4일 배수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저희의 결혼을 축하해주신 모두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신부였습니다. 평생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수진의 행복한 야외 결혼식 현장이 담겨 있다. 턱시도를 차려입은 남편과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차림의 배수진은 서로를 끌어안고 입을 맞추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배수진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 후 MBN '돌싱글즈'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3월 2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교제를 알리고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에 출연했으며, 최근 그와 재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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