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혜윤이 일상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 7회에서는 배우 김혜윤이 틈 친구로 출연하며 유재석, 유연석과 ‘쓰리쥐’ 삼 남매를 결성했다.
초여름의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유재석. 유재석은 “연석아 빨리 와라”며 유연석을 재촉, 유재석은 “앞섶을 왜 이렇게 풀어헤치고 오냐. 자신이 있는 거냐. 그래도 ‘헤드윅’ 공연을 보니, 자신감이 있을 만하다”라 덧붙이며 웃음을 터트렸다.
유연석은 모교인 세종대 앞에 위치한 어린이대공원에 지난날의 추억을 마음껏 회상했다.
이때 오늘의 틈 친구인 배우 김혜윤이 등장,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과 유연석은 “요즘 가장 핫한 분이다”라며 김혜윤을 소개했다.
유재석은 “임솔”을 외치며 그녀를 맞았다. 달려오는 김혜윤에 유재석은 “애티튜드가 다르다. 뛰어 온다”며 감탄하기도.
김혜윤은 “갑자기 긴장이 엄청 된다. 너무 오랜만에 뵌다”며 유재석과의 인연을 밝혔고, “유연석과는 시상식 때만 마주했다. 대화는 처음 해 본다”라 밝혔다.
김혜윤은 “학교 단편 영화를 찍을 때 어린이대공원을 자주 찾았다”며 유연석의 경험담에 맞장구쳤다. 이어 모두가 쥐띠라는 공통점으로, ‘쓰리쥐’ 동맹을 결성하게 된 유재석, 유연석, 김혜윤.
첫 번째 틈 주인에게 실패를 안긴 뒤, 틈새 시간을 맞게 된 이들은 식당 옆 자리의 학생의 실명이 ‘선재’라는 것을 알게 된 후 놀라운 우연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어 임솔의 친필 사인을 받게 된 선재의 모습이 전파를 타는 등 특별한 재미를 안겼다.
두 번째 틈 주인을 만나기 위해 버스에 올라탄 쥐띠 삼 남매. 김혜윤은 “대중교통을 잘 타고 다닌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잘 탄다”라 고백, “요즘은 사람들이 많이 알아보지 않냐”는 유연석의 질문에 “타면 다 휴대폰을 하고 계시니 딱히 그렇지는 않다”라 밝혔다.
현재 자취 중임을 공개한 김혜윤은 “스무 살 때부터 나와 있었다”며 유재석의 놀라움을 샀다. 유재석은 “자취를 해본 적이 없다”라 답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