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혜윤, 라디오까지 쫓아온 '영수' 허형규에 깜짝 "지긋지긋해"('브카')[종합]

입력 2024-06-04 11:59:10
    • 복사완료!

MBC라디오 '브런치카페' 보이는 라디오 캡처
MBC라디오 '브런치카페'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혜윤이 '브런치카페'를 찾아왔다.

4일 오전 MBC라디오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이하 '브카')' 초대석에는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이 출연했다.

이날 김혜윤은 "저는 요즘 휴식을 좀 취하고 있고 가끔 있는 이런 일정들을 소화하면서 보내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라디오에 혼자 나온거는 처음이다. 근데 아무래도 촬영을 할 때 좀 더 정신없이 보냈다 보니 지금 있는 일정들이 저한테는 훨씬 더 여유로운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김혜윤은 "솔아 잘 지내지? 어디에서든 너가 행복하게 웃길 바라. 그럼 잘지내 안녕"라며 '선재 업고 튀어'의 극중 캐릭터였던 솔이에게 영상편지를 남겨 뭉클함을 자아내기도.

김혜윤은 작품을 할 때마다 향수를 바꿔쓴다며 "저는 다른 것보다 향이 기억에 오래 남더라. 어느 순간에 맡았던 향이 그때의 감정이랑 기분이 다음에 맡았을 때도 전해져서 작품마다 향수를 다르게 쓰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선재 업고 튀어'에서 나왔던 목걸이가 군번줄 같이 생겼다고 화제가 된 것에 대해 "저도 놀랐다. '너무 예뻐서 할말을 잃었어'라고 말해야하는데, 그 케이스는 정말 예쁘긴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케이스를 딱 열면 안에 조명이 나온다. 그래서 목걸이가 반짝반짝하게 보이는 케이스였다. 여러가지 의미로 할말을 잃었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유쾌한 문자도 눈길을 끌었다. 배우 허형규가 직접 문자를 보낸 것. 김혜윤은 '솔친자라 여기까지 쫓아온 영수입니다'라는 문자에 "여기까지 쫓아왔어? 지긋지긋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혜윤은 "강한 연기가 버겁지 않나"라는 질문에 "물론 완전 100%까진 아니겠지만 속시원한 대리만족이 있다. 항상 상상으로만 했던, 내가 화를 어디까지 낼 수 있을까를 맘놓고 펼칠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직업이 없었다. 여러가지 많이 해보고 싶다. 유치원 선생님은 직업만족도가 정말 높을 것 같다"라고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