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선업튀' 변우석, 마지막 인사 중 결국 눈물 "선재 너무 사랑해"('tvN drama')

입력 2024-06-04 17: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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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엔 드라마' 유튜브 캡처
'티비엔 드라마'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선재 업고 튀어' 최종화 단체 관람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4일 오후 'tvN drama' 유튜브 채널에는 '선재 업고 튀어’ 최종화 단체 관람 현장 비하인드 선업튀즈+수범이들 모두 행복해져랏(ft.수범아!!! 니가 내 ★이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선재 업고 튀어' 배우들은 수범이들(시청자 애칭) 만나기 10분 전 긴장과 설렘을 감추치 못했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범이들과의 첫만남이 시작됐다. 변우석은 "얼굴이 너무 작아서 안 보여요"라는 한 시청자팬의 외침에 한발자국 앞으로 나와 심쿵을 자아내기도.

변우석은 "사실 드라마 16화를 같이 볼 수 있는 순간들은 많지 않은 것 같은데 여러분들이 저희 작품을 너무 사랑해주셔서 이런 순간들이 온 것 같다. 제가 거의 1년 동안 이 작품을 촬영했는데 선재라는 캐릭터를 너무 사랑했고 여러분들도 사랑해 주신 것 같아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끝까지 사랑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인사했다.

김혜윤은 "여러분들 덕분에 16화를 다같이 한 상영관에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귀한 시간 내서 이렇게 귀한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하다. 어제 방송에도 나왔었는데 말자 할머니께서 '기억은 사라지는 게 아니라 영혼에 스미는 거다' 해주셨는데 여러분들의 마음 속에 평생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 모두들 마지막 화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한 송건희는 "16화 달려오는 동안 너무나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다고 느꼈고 행복한 두달이었다. 오래오래 기억할 순간인 것 같다"라며 "수범이들. 네가 내 별이다"를 외쳐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방송 종료 후 변우석은 스태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다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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