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 손예진의 부부의 신혼집이 70억원에 매물로 나와 화제다.
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현빈은 자신이 소유한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워커힐포도빌 펜트하우스를 매도하기 위해 중개업소에 중개를 의뢰했다. 희망 가격은 70억원이다. 이는 4년 전에 매매가 48억원보다 22억원 오른 가격이다. 희망 가격대로 매매가 이뤄진다면 현빈은 4년 만에 22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다는 계산이다.
현빈은 이후 2022년 3월 손예진과 결혼식을 올린 후 이곳에서 신접 살림을 시작했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현빈 손예진 부부는 청담·신사·합정 등 서울 핵심 상권의 100억원대 건물주로도 유명하다.
현빈은 2009년 7월 27억원에 매입한 서울 동작구 흑석동 고급빌라 마크힐스에서 11년간 살다 2021년 40억원에 매각했다. 또 2013년 48억원에 매입한 다가구주택 건물을 근린생활시설로 재건축했다. 건축상을 받을 정도로 심혈을 기울인 이 건물의 시세는 약 1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손예진은 2015년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건물을 93억 5000만원에 사서 2018년 135억원에 매각했다. 또 2020년 신사동 빌딩을 160억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4월에는 2008년 30억원에 매입한 삼성동 고급 빌라를 48억원에 매각해 18억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