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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나는 솔로’ 정숙의 뽀뽀남, 영호였다…영자, 슈퍼 데이트권 쓰며 영호 쟁탈전 참전

입력 2024-06-06 05: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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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화제의 뽀뽀 커플이 밝혔다.

지난 5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SOLO)’에서는 정숙, 영호, 영자를 둘러싼 러브라인이 그려졌다.

남자들이 데이트 선택을 하게 된 가운데 영호가 망설임 없이 정숙을 지나치자 MC들은 충격에 빠졌다. 순자마저 지나친 영호는 다시 유턴했고, 정숙은 영호가 자신에게 다가오고 나서야 “죽을래?”라며 “왜 이렇게 멀리 갔다 왔어? 모델이야?”라고 다시 미소를 보였다.

정숙은 “너랑 진짜 데이트해 보고 싶었어 진짜 진짜”라며 영호와의 첫 데이트에 감격했다. “내가 만약에 서울에서 술 마셨으면 꼬실 수 있을 거 같아?”라는 영호의 질문에 “응, 나랑 술 마시면 재밌으니까”라고 자신한 정숙은 “우리 숙소 들어가지 말자. 여기서 4차까지 가”라며 영호와 오랜 시간 데이트를 하길 원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정숙은 “여기 앉으면 안 돼?”라며 자신의 옆자리를 가리켰다. 영호는 잠시 눈치를 보다 일어나 자리를 옮겼고, 정숙은 “마주 보고 앉는 것보다 옆에서 같이 술 마시는 걸 더 좋아해요”라며 “’네가 와’ 이런 사람도 있는데 영호님은 쪼르르 오더라고요”라며 흡족해 했다.

취기가 오른 듯 영호에 기대어 있던 정숙은 화장실이 밖에 있단 말에 “안 갈래”라고 했다 “나는 가고 싶어”라는 영호의 말에 냉큼 “나도 갈래, 같이 가자”고 했다. 손사래를 치던 영호는 계속된 정숙의 제안에 “같이 가시죠 작가님”이라며 제작진을 쳐다봤고 데프콘은 “’저 좀 도와주세요’라는 뜻”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영철, 현숙, 영수, 영자가 슈퍼데이트권을 획득했다. 고민하던 현숙이 “’나한테 슈퍼 데이트권 썼으면 좋겠어’ 하는 사람에게 쓰려고”라고 결심하자 영자는 “그런데 영식님 입장에서는 그것까지 자기한테 써달라고 하면 현숙님이 다른 사람 알아보는 걸 막는 것 같아서 부담스러울 수 있어”라는 우려를 보였다.

현숙은 “지금 영수님도 광수님도 날 부른 상황에서 슈퍼 데이트권 써달라고 하든 아니든 부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라면서도 다시 고민에 빠졌다. 이후 영자의 말대로 현숙이 부담을 느낄까 영식이 “현숙님이 얘기하자고 하지 않는 이상은 얘기 안 하려고”라고 하자 MC들은 모두 탄식을 내뱉었다.

영자는 “미안한데 나 슈퍼 데이트권 상철에게 쓰지 않으려고. 솔로나라에 있는 동안은 아쉬움을 남기고 싶지 않아”라고 상철에 털어놓은 후 정숙이 보는 앞에서 영호를 불러내 슈퍼 데이트권을 사용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슈퍼 데이트 중 영호에게 “너무 정숙님만 생각하지 마”라고 말하는 영자와 그런 영자가 숙소를 비운 사이 상철과 가까워지는 듯한 옥순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20기 첫 회부터 예고됐던 정숙의 뽀뽀 상대가 영호로 밝혀진 가운데 두 사람의 심야 데이트는 다음 주(12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SBS Plus, EN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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