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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애아빠 되는 느낌 상상 안 가..♥송지은 닮은 딸 낳아서 예뻐해주고 싶어"('위라클')

입력 2024-06-07 17: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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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라클' 유튜브 캡처
'위라클'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튜버 박위가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딸을 낳고 싶다고 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형은 아들 낳고 싶어? 딸 낳고 싶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위는 동생과 함께 형제 여행을 떠났다. 박위는 "쉬는 날이라 둘이 캠핑 가려고 한다"고 했다.

동생은 "아내가 출산을 앞두고 있어서 어디든 가고 싶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태어날 아기가 딸이었으면 좋겠다며 "길 지나갈 때 여자 아기를 보면 다 예쁜데, 남자 아기들은 감흥이 없다. 형은 안 그러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위는 "진짜 솔직히 말하면 아직 강아지가 더 좋은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동생은 성별이 중요하지 않다고 하며 "건강하게만 잘 태어났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위라클' 유튜브 캡처
'위라클' 유튜브 캡처

캠핑장에 도착한 박위는 동생이 해주는 대로 받아 먹었다. 박위는 "왜 이렇게 흥분되냐. 벌써 맛있다"라고 했고, 동생은 "주체를 못하겠다"며 설레는 모습이었다.

박위와 동생은 라면을 끓여 먹은 뒤, 차에 토퍼를 깔고 자기로 했다. 박위는 동생과 나란히 누워 "애아빠가 되는 느낌이 상상 안 간다"라며 궁금해 하며 "나보다 선배다"라고 감탄했다.

동생은 "형은 형 닮은 아들을 낳고 싶어, 형수님 닮은 딸을 낳고 싶냐"고 물었다. 박위가 고민하자, 동생은 "내가 맞혀보겠다. 형은 자의식 과잉이라서 형 닮은 아들을 낳고 싶어할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박위는 "아니다. 지은이 닮은 딸을 낳고 싶다. 내가 계속 예뻐해주고 나만 좋아하게 만든 다음에 엄마보다 날 더 좋아하게 만들거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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