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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내 이름 기억해" 박보검, 12년 팬 단번에 알아보고 포옹..미담 또 추가

입력 2024-06-07 21: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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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사진=민선유 기자
박보검/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보검이 또 미담을 전파했다.

지난 6일 박보검은 영화 '원더랜드' 무대인사로 팬들과 만났다.

이날 박보검은 한 상영관에서 이벤트에 당첨된 관객에게 선물을 선물을 건넬 준비를 했다. 그러나 이내 당첨 관객이 본인의 12년 팬임을 알아챈 박보검은 팬의 이름을 부르며 다가갔고, 포옹을 했다. 팬은 박보검을 끌어안고 함께 뛰며 기쁨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후 해당 팬은 SNS에 "오빠가 내 이름을 기억하는데 소리를 어떻게 안 지르나"라며 "12년 전 20살 보검 오빠가 좋다고 응원했던 17살 고딩이 스물아홉이 돼버렸다. 근데 오빠 앞에선 소녀가 되네 내가.."라며 당시의 행복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12년 전 팬의 이름을 단번에 알아채고 반가워한 박보검에 "대박이다", "너무 훈훈하다", "멋진 사람이다" 등 칭찬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박보검이 출연한 영화 '원더랜드'는 절찬리 상영 중이다. 영화 '원더랜드'는 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로, 박보검, 수지, 탕웨이, 정유미, 최우식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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