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14일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안정환은 전날 오후 9시 10분즘 한국축구 대표 팀의 축구경기 녹화중계를 마치고 로드매니저 이 모 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4중 추돌사고를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만취 상태인 김모(59)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 대기중이던 안정환의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것. 조사결과 김 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를 넘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교통사고로 안정환은 목과 얼굴 등에 통증을 호소했으며, 그의 로드매니저 등 총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은 뒤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음주운전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할 예정이다.
한편 안정환은 교통사고에도 불구하고 방송 녹화에 정상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안정환 측 관계자는 "안정환이 다행히 크게 다친 곳은 없다. 14일 '우리동네 예체능' 녹화에 정상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고 말한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안정환 교통사고, 큰 일 날뻔 했네" "안정환 교통사고, 헉" "안정환 교통사고, 많이 아플텐데" "안정환 교통사고, 그냥 쉬는게" "안정환 교통사고, 치료 잘 받으세요" "안정환 교통사고, 누가 술을 마시고 저런..." "안정환 교통사고, 놀랬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