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럭키와 박명수가 인도 이야기를 나눴다.
10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여행 크리에이터 채코제와 가이드 럭키가 출연했다.
채코제와 럭키는 박명수와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 인도 여행 편에서 만났던 바. 박명수는 "있는 그대로 얘기하자면 제가 십여 년 전에 '무한도전' 할 인도를 갔었다. 그때와는 느낌이 달랐다. 국제 행사도 많이 하고 더 깨끗해지고 정비도 잘 되어 있었다"며 인도 여행을 추천했다.
또한 "기사로는 인도가 위험하고 안 좋은 사건들이 많아 보이지만 전혀 그런 걸 못 느꼈다. 그런 기사만 자꾸 나와서 이미지가 그렇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럭키가 인도 내 K팝 인기를 언급하며 "인도 사람들이 라면이 뭔지 몰라도 K팝 인기 때문에 라면을 먹는다. 전 세계 3위 소비자가 인도다"라고 하자 박명수는 "야시장을 가서 '코리안'이라고 하니 엄청 좋아하더라. 속된 말로 먹어준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