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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 BTS 정국, 데뷔 11주년 소감 "곡 좋아해줬으면, 함께 해줘 감사"[전문]

입력 2024-06-07 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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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사진=민선유 기자
정국/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국이 데뷔 11주년을 기념해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7일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아미들 곡 선물 잘 받으셨나요ㅎ...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이날 발표한 신곡에 대해 “처음부터 여러분들 생각하면서 작업했었고 훅이 좀 길게 반복되나 싶을 수도 있는데 사실은 하우스 장르의 댄스와 함께 보여드리려 했던 곡입니다. 퍼포먼스 곡인 셈이죠. 근데 시간이 없어서 진행을 못 했네요, 아쉽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정국은 “시간을 돌린다면 어떻게든 찍어놨을 텐데. 그래서 그 부분을 좀 이해를 해주십사 이렇게 글 남깁니다! (자신을 책망 중입니다)”라며 “아무튼 벌써 11주년이 다가왔네요. 늘 옆에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여름이라 많이 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고! 그럼 안녕히”라고 말을 맺었다.

한편 정국은 현재 군복무 중이며 오늘(7일) 오후 1시 디지털 싱글 ‘Never Let Go’를 공개했다. 정국이 ARMY(아미.팬덤명)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팬송이다. 정국은 작사, 작곡 전반에 참여한 이 곡을 통해 ‘맞잡은 서로의 손을 절대로 놓지 말자’라는 메시지를 노래한다.

다음은 정국 글 전문

아미들 곡 선물 잘 받으셨나요ㅎ...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처음부터 여러분들 생각하면서 작업했었고 훅이 좀 길게 반복되나 싶을 수도 있는데 사실은 하우스 장르의 댄스와 함께 보여드리려 했던 곡입니다.. 퍼포먼스 곡인 셈이죠.. 근데 시간이 없어서 진행을 못 했네요 ㅜ 아쉽습니다.. 시간을 돌린다면 어떻게든 찍어놨을 텐데 그래서 그 부분을 좀 이해를 해주십사 이렇게 글 남깁니다!.. (자신을 책망 중입니다) 아무튼 벌써 11주년이 다가왔네요ㅎㅎ 늘 옆에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여름이라 많이 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고!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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