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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미대생' 고윤정, 스태프 80명 얼굴 직접 그렸다..롱패딩 선물 이어 미담 추가

입력 2024-06-07 07: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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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사진=민선유 기자
고윤정/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배우 고윤정의 새로운 미담이 공개됐다.

최근 한 커피차 이벤트 업체 SNS를 통해 tvN 편성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마지막 촬영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한 간식, 음료 사진들이 공개됐다.

이와 함께 "고윤정 배우님께서 모든 배우, 스태프 분들을 위해 달콤한 간식들과 음료를 선물하셨습니다. 이제까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배우님께서 직접 그리신 80명이 넘는 스태프분들의 얼굴로 스티커를 직접 제작하시고 음료를 나누어주셨네요"라는 글이 게재되었다.

사진=커피차 채널
사진=커피차 채널

공개된 사진에는 고윤정이 직접 남긴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고윤정은 "생일날 많은 축하와 선물을 받았는데 스태프 한 명 한 명의 생일을 챙겨주지 못해 미안하고 아쉬웠어요. 창피해서 티는 못 냈지만 한 분 한 분 덕분에 울컥할 때가 많아서 참느라 애썼습니다"라며 "그동안 제일 먼저 출근해서 제일 늦게 퇴근하고, 추워도 더워도 피곤해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스태프분들을 위한 작은 보답입니다. 부족하고 한참 모자란 저를 따뜻한 배려와 격려를 아낌없이 주어 오이영(극 중 이름)으로 완성시켜 주신 천사 같은 당신들께"라는 따뜻한 인사를 남겼다.

미술학과였던 고윤정은 그 실력을 발휘해 80명이 넘는 스태프들의 특징을 담아낸 그림을 그렸다. 이러한 정성 가득 담긴 선물에 스태프들의 인증도 쏟아졌고, 한 스태프는 "이런 역조공은 너무 감동적이라 눈물이 났는데 겨우 참았다"라는 말로 감사함을 전했다.

앞서 고윤정은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겨울 촬영 중 스태프 100여 명 등에게 롱패딩을 선물한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또 한 번 추가된 미담에 누리꾼들은 "섬세하고 다정한 게 눈에 보인다", "마음씨도 예쁘다"라며 감탄하고 있다.

한편 고윤정이 출연한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대학병원 교수와 전공의들의 리얼한 병원생활과 우정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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