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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탕웨이 "한국어 배우는 과정 즐거워..가장 자주 쓰는 단어는 '여보'"

입력 2024-06-09 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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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방송 캡처
'뉴스룸'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탕웨이가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9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 초대석에는 영화 '원더랜드' 주역 배우 탕웨이가 출연했다.

이날 탕웨이는 영화 '헤어질 결심' 중 "마침내"라는 대사를 언급하며 "한국어 배우는 과정이 너무 즐거웠다. 일하는 동안 언어를 배우고 그 언어의 문화,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성격, 습관, 분위기를 알아간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지금은 한국어 배울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해서 남편이 저에게 한국어 많이 쓰길 독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남편 김태용 감독 역시 함께 '뉴스룸' 녹화 현장을 찾았다. 탕웨이는 자주 쓰는 한국어 단어를 묻자 "여보"라며 수줍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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