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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 황희찬 FC뚝 영입에 소고기 플렉스→월클의 축구 레슨(종합)

입력 2024-06-09 20: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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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재석이 황희찬 영입에 소고기 플렉스를 했다.

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황희찬 선수가 ‘제3회 황희찬 배 풋살 런닝컵’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종국이 이끄는 FC꾹에는 김종국, 송지효, 양세찬, 장혁, 지코, 강재준이 함께 했고, 유재석이 이끄는 FC뚝에는 유재석 외에 지석진, 하하, 허경환, 오하영이 함께 했다. 이어 제3회 런닝 풋살컵에는 글로벌 축구 선수 황희찬이 등장해 멤버들을 환호케 했다.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황희찬은 풋살 순위 질문에 유재석과 지석진을 최하위로 뽑았고, 잘하는 멤버로는 송지효와 양세찬을 언급했다.

이어 축구에 남다른 열정을 갖고 있는 김종국에 대해선 “연예계에서 축구 잘하기로 유명했지 않냐”라고 입을 뗐다. 이어 “방송에 나올 때마다 다른 분들이 못한다고 해서 못하신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보고 생각보다 잘하신다”라고 솔직하게 평가했다.

유재석은 황희찬 선수에게 “한 바퀴만 돌아달라”라고 부탁했다. 황희찬은 부끄러워하면서도 멋스럽게 꾸미고 온 스타일을 포즈와 함께 뽐냈다.

이에 송지효는 “내 스타일이다”라고 플러팅 멘트를 했다. 송지효의 플러팅에 양세찬은 “도망가”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황희찬은 경기 전 소고기를 먹는 루틴이 있었고, 이를 전해 들은 유재석은 황희찬과 멤버들을 이끌고 한우 식당으로 향했다.

황희찬은 선수마다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먹는 양 또한 다르다며 “저는 먹으면 금방 붓는 스타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은 김종국 감독님께서 계산 하시니까 많이 먹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구단 운영비보다 식비가 더 클 경우 고스란히 각 팀 감독의 빚이 되는 상황, 쌓인 빚은 경기에서 최종 패배한 팀의 감독이 계산할 예정이었다.

유재석은 34만원 상당의 소고기를 주문하며 식비 플렉스를 했다. 유재석은 황희찬 선수가 온다고 너무 차별 대우 하는 것이 아니냐고 투정을 부렸고, 이에 유재석은 “그러면 분식집 가라”라면서 “희찬이 믿고 돈 팍팍 쓰는 거다”라고 냉정하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희찬은 FC뚝의 승리를 위해 직접 축구 레슨을 시작했고, 웃음기를 쏙 빼고 진지한 면모를 보였다. FC뚝의 아쉬운 점을 묻자 “실력이다”라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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