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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김연경, 박명수 친분과시에 팩폭 "4년 동안 연락無"→김헌성, 150억대 모터쇼...세븐♥이다해도 참석(종합)

입력 2024-06-09 18: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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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연경이 박명수와의 친분 과시에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라디오 PD에게 톱스타 섭외에 대한 압박을 받았고, 배구 스타 김연경을 섭외하려고 했다. 먼저 박명수는 정지선 셰프의 레스토랑에 김연경을 초대했고, 자신과 친한 사이라고 자신했다.

김연경은 박명수와 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4년 동안 한 번도 연락이 없었다”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에 정지선 셰프는 “엄청 친하다고 하셨다”라고 전했고, 박명수는 “안 친한 건 아니지 않냐”라고 넌지시 말했다. 하지만 김연경은 안 친하다고 단호하게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영상을 지켜본 MC 전현무는 김연경에 대해 “없는 말은 안 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박명수는 김연경의 환심을 사기 위해 풍선 꽃다발을 건넸고, 김연경은 생화가 아닌 풍선꽃에 탐탁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 울컥한 박명수는 “7만원이나 줬다”라고 어필했고, 김연경은 “그 돈이면 쓰시지 말지”라고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박명수는 두 번째 선물로 디퓨저를 선물했고, 다행히 김연경의 마음을 저격했다.

김헌성은 6번째 진행하는 모터쇼 현장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총 46대에 금액으로는 150억원 정도로 역대 최대 규모”라고 설명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번 모터쇼에는 지드래곤의 애마로 이슈가 됐던 이탈리아 슈퍼카 람보르기니, 블랙핑크 제니의 애마 포르쉐까지 수억원에 달하는 슈퍼카들이 즐비했고, 김헌성은 “무료 전시다. 관광객 분들, 지역 주민 분들 1만 명 정도가 오셨다”라고 밝혔다.

특히 평소 김헌성과 친분이 있는 이다해, 세븐 부부도 모터쇼 현장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공연 준비를 하는 박기량과 치어리더 팀의 일상도 공개됐다. 그룹 god의 리더 박준형은 박기량의 영상을 보곤 “너무나도 싸갈스이다. 동생들을 하나도 안 챙겨준다”라고 타박했다.

앞서 박기량이 팀원들과 공연 의상을 고르는 도중 배려 없이 본인 위주로 의상을 골랐고, 전현무는 박준형에 “리더고 저 상황이면 이렇게 안 하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준형은 “내가 거지 옷 입는다. 솔직히 얘기해서 나는 그런 권한도 없었다”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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