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초점]김히어라·지수→심은우, 학폭 의혹 후 복귀 시동 ★들에 갑론을박ing

입력 2024-06-12 15:48:23
    • 복사완료!

지수, 심은우, 김히어라/사진=KBS, 헤럴드POP DB
지수, 심은우, 김히어라/사진=KBS, 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히어라부터 심은우까지, 학폭 의혹에 휩싸였던 스타들이 복귀 시동을 걸고 있다. 이중에는 학폭 의혹을 종결한 스타도, 여전히 반박 중인 스타도 있다.

지난 11일 김히어라가 학폭 논란 이후 SNS를 재개했다. 김히어라는 "용기가 생기는 도시락"이라는 문구가 적힌 도시락 사진을 게재했다. 김히어라는 이 사진을 시작으로, SNS를 재개하며 본격적으로 복귀 시동을 건 듯하다.

앞서 지난해 9월, 김히어라는 학폭 의혹에 휩싸였다. 김히어라는 학폭 피해를 주장하는 피해자 A씨의 주장 중에서 그룹 '빅상지' 일원이었던 점만 인정했을 뿐, 학폭 가해자가 아니라고 부인했다.

김히어라는 약 7개월간 진실공방을 벌였다. 이에 지난 4월, 김히어라의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히어라와 당사는 지난해 불거진 학폭 사안에 대해 당사자들과 만나 오랜 기억을 정리했다.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각자의 삶을 응원하기로 했다"며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히어라가 A씨와 만나 오해를 풀었다고 입장을 밝히면서 학폭 의혹은 종결됐다. 이후 약 한 달 뒤인 지난달, 김히어라는 미국 매니지먼트와 만남을 가지고 유명 에이전트들과 협업하기로 결정했다며 글로벌 진출 소식을 전했다. 여기에 김히어라가 SNS까지 재개하면서 본격적인 복귀가 시작됐다.

배우 심은우는 최근까지도 학폭 의혹에 맞서고 있다. 지난 2021년, 심은우는 학폭 의혹에 휩싸였던 심은우는 최근에도 의혹을 재차 부인했다. 심은우 측은 "학폭을 자행한 사실이 없다. 최근 A씨에 대하여 이뤄진 경찰의 불송치 결정은, A씨의 진술의 거짓 여부를 판단하기에 증거가 불충분해 처벌이 어렵다는 취지다. A씨의 진술을 사실로 인정하는 게 아니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심은우는 진실을 밝히고자 법률전문가의 조력을 받아 이의신청, 항고, 재정신청 등 재수사를 요청해 노력할 거다. 이슈가 최초로 제기된 시점에 촬영이 상당 부분 진행된 작품에 참여 중이었고, 제작진의 조언에 따라 학폭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과문을 작성했다"며 학폭 의혹으로부터 벗어나겠다고 했다.

심은우는 학폭 의혹이 불거진 뒤에도 영화 '세이레'를 통해 복귀했으며, 의혹이 불거진지 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부인하며 목소리를 내고 있다.

배우 지수 역시 지난 2021년 학폭 의혹에 휩싸였다. 지수는 당시 논란으로 인해 드라마에서 중도 하차하는 등 자숙의 시간을 가졌고, 2년 뒤인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학폭 최초 폭로자와 모든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다.

이후 지수는 SNS를 재개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오해를 풀고 학폭 의혹을 종결했다는 지수는 꾸준히 소통하며 지내고 있다.

그러나 대중들은 학폭 의혹이 종결됐거나 여전히 공방을 벌이고 있는 스타들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학폭 꼬리표가 붙은 스타들이 위기를 딛고 성공적으로 복귀해 활동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