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송승헌이 총을 맞고 쓰러졌다.
11일 방송된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4회에서는 결국 손을 잡게 된 강하리(송승헌 분)과 곽도수(하도권 분)의 본격적인 팀플레이가 서막을 열었다.
치제이(장규리 분)는 증거 확보를 위해 마약 제조 현장을 찾았다. 제조범들이 자리를 떠나자 차제이는 내부로 진입을 시도, 현장을 기록하며 조소를 지어 보였다. 이때 누군가가 현장을 급습, 정수민은 “갑자기 (차제이와) 연락이 안 된다”며 수상함을 감지했다.
그러나 차제이를 찾은 의문의 남성은 곽도수(하도권 분)였다. 곽도수는 차제이가 기록한 증거를 토대로 마약 사범들의 소탕에 나섰다. 김윤기(박건형 분)는 체포를 피할 수 없었고, 한편 덱스(고윤 분)는 경찰로 분한 정규(배재성 분)의 도움으로 현장을 빠져나갔다.
차제이는 “여긴 또 표정이 왜 이러냐. 덜 팼냐”며 도진웅(태원석 분)의 반응을 살폈다. 도진웅은 “맞다. 한 놈을 죽여 놨어야 했는데, 아쉽다”라 말하며 자리를 떴다.
무사히 사건을 일단락시킨 플레이어들. 그러나 강하리는 저격수 칼렛의 총을 맞은 뒤 쓰러지며 일촉즉발의 위기를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