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졸업’ “덕분에 정려원도 만났지만”…위하준, 사사건건 간섭하는 母윤복인과 갈등

입력 2024-06-15 21: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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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위하준이 어머니 윤복인과 말다툼을 버렸다.

15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졸업’ (극본 박경화/연출 안판석) 11회에서는 진로를 두고 정화(윤복인 분)와 갈등하는 준호(위하준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혜진(정려원 분)과 함께 자고 있던 준호는 엄마 정화가 갑자기 찾아오자 놀라 혜진을 옷장에 숨겼다. 다행히 혜진은 정화가 화장실에 간 사이 무사히 빠져나갔고, 준호는 정화로부터 아버지 택열(오만석 분)이 자신을 위해 대형 학원 인터넷 강의 강사 자리를 주선하고 있단 사실을 알게 됐다. 이 제안을 거부하던 준호는 부모의 간섭이 계속되자 “내가 별로 믿음직한 아들이 아니었나 봐. 근데 한 번만 더 엄마, 아버지가 내 인생 계획 짜고 그러면 그때는 내가 더 심하게 말할 수도 있어요”라고 경고했다. “네가 엄마 말 들어서 잘 안된 게 뭐가 있어?”라며 속상해하는 정화에 “없지. 덕분에 서혜진 선생님도 만났고”라며 인정하던 준호는 “근데 이제 와서 이렇게 부모 마음을 후벼 파도 되는 거야?”라는 원망에 “내가 엄마 사정 안 봐주고 싸움 시작하면 엄마 울어야 돼”라고 답답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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