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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조여정 "칸 재입성 전혀 예상 못해..韓드라마 알리는데 일조 기분 좋았다"

입력 2024-06-12 15: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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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조여정/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여정이 '기생충' 이후 5년 만에 칸을 다시 찾은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LG유플러스 STUDIO X+U의 영화 '타로'(기획 LG유플러스 STUDIO X+U / 제작 LG유플러스 STUDIO X+U, 영화사 우상, 스튜디오 창창 / 배급 ㈜영화특별시SMC / 연출 최병길 / 극본 경민선)의 스페셜 간담회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려 배우 조여정, 김진영(덱스), 고규필, 최병길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조여정은 "칸 시리즈 경쟁부문에 올라서 가장 놀란게 나였을 것 같다. 전혀 예상 못했다"며 "작업 과정에서 충분히 만족했었는데, 더 멀고 좋은 효과까지 나다니 기뻤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드라마를 알리는데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기분 좋아졌다"며 "'산타의 방문'을 주목해줌으로써 한국 드라마가 한 번 더 인식된게 가장 기분 좋았다"고 덧붙였다.

'타로'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잔혹 운명 미스터리로, 현실을 살아가던 사람들이 불현듯 나타난 타로카드의 예견에 섬뜩한 운명을 맞닥뜨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오는 14일 CGV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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