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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美 컵밥 신화 송정훈 자기 “비보잉으로 손님몰이”…유재석 ”시선 끌 만하네”

입력 2024-06-12 21: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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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유재석이 컵밥 CEO의 비보잉에 감탄했다.

12일 밤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미국에서 컵밥으로 무려 600억 매출 신화를 쓴 송정훈 자기가 출연했다.

부모님의 권유로 경험을 쌓기 위해 2003년 처음 미국을 찾았다는 송정훈 자기는 “유타에서 음식 페스티벌이 크게 열려서 갔는데 정말 별의별 음식이 다 있는 거예요. 전세계 음식이 다 있는데 한식만 없어서 자존심이 상했어요”라는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러다 대학교에서 푸드트럭이 서 있는 걸 보고 그날 저녁에 트럭을 샀습니다”라는 그의 말에 유재석은 “추진력이 대단하시네”라며 깜짝 놀랐다.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아침에 일어나면 전 재산을 투자한 트럭이 보이니까 동기부여가 됐어요. 노량진 컵밥 다큐멘터리를 우연히 보고 컵밥을 시작하게 된 거죠”라며 컵밥 판매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들려준 송정훈 자기는 “저희 옆에 정말 유명한 와플 트럭이 있었는데 거기엔 100명이 줄 서있는데 저희한테는 1,2명 오는 거예요. 그 안에 앉아 있는 기분은 설명이 안 돼요”라고 녹록치 않았던 첫 장사의 기억을 들려줬다. 그러다 직원들끼리 게임을 하며 폭소하는 것을 보고 관심을 가졌다는 손님들. “제가 춤을 추기 시작했더니 줄이 10명에서 20명, 30명으로 300명까지 늘어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라는 송 자기의 말에 “신기한 영업 방식이네요”라고 얼떨떨해 하던 유재석은 고등학생 시절 비보이였다는 송 자기의 비보잉을 보고 “잘한다. 시선 끌 만하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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