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홍석천이 변우석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tvN '밥이나 한잔해‘ 4회에서는 네 번째 번개 모임에서는 역대급 셀럽들이 등장, 다양한 도파민 토크를 펼쳤다.
새로운 밥 친구로 자리한 주현영과 황찬성. 주현영은 “개봉을 앞둔 영화가 두 개가 있다”며 바쁜 근황을 공개했다.
이에 홍석천은 “시사회에 초대해 달라”라 말했고, 주현영은 “그러면, 생일 파티에 불러 주시면 좋겠다”라 답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홍석천은 “내 생일 파티에 멋진 남자가 정말 많다는 것을 알고 있는 거다”며 그녀의 의도를 간파, 주현영은 “유명하더라고요”라 긍정하며 웃었다.
홍석천은 “1년에 한 번이다. 그런데 어디에서, 며칠, 몇 시에 하는지, 지인들이 한 달 전부터 물어보곤 한다”라 거들었다.
이은지는 “‘보석함’에 나오셨던 변우석 씨는”이라며 운을 뗐고, 홍석천은 “유명인이기 전, 모델일 때 생일 파티에 자주 왔다. 그래서 내가 ‘연기를 해야 한다’라 말했다. 변우석이 ‘제가 키가 너무 커서’라 하면, ‘여배우들도 커지고 있다. 네 얼굴도 연기 얼굴이다’라 답했다”며 선구안적 모습을 보이기도.

